회사 출퇴근 시간이 길다보니 지하철에서 무엇이라도 하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책 보는것도 30분 이상은 잘 안되고 가지고 다니기도 귀찮고해서 음악을 주로
들었었는데, 요즘은 거의 podcast만 들어도 시간이 부족하네요.
들었었는데, 요즘은 거의 podcast만 들어도 시간이 부족하네요.
podcast 처음에는 Nimiq이라는걸 쓰다가 요즘은 iTunes를 씁니다.
추천 Podcast:
- bsdtalk: FreeBSD/OpenBSD/NetBSD에 대한 내용. 여러 가지 좋은 정보를 얻고 있음.
- slashdot review: slashdot.org에 올라온 내용을 매일 지하철에서 확인
- manager tools: 프로젝트 관리자라면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
- IT conversations: IT에 관한 여러 방면의 인터뷰들
- python411: python에 관한 거. (전문성은 좀 떨어짐)
mp3 플레이어는 없고, 핸드폰 애니콜 v9850에 microSD 1G사서 듣고, 다행히도 iTunes와 애니콜뮤직과 drag&drop이 지원되서 smp 파일로의 변환은 아주 번거롭지는 않더군요. smp로 변환한후 iTunes에서는 “재생됨으로 표시” 상태로 바꿔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