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1009-take_me_to_the_shore.mp3
만들고 녹음하는데 가장 오래걸린 곡입니다.신경을 많이 쓴 만큼 애착이 많이 가는 곡이고,다양한 소리를 들려주고 분위기도 의도한 분위기와흡사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녹음하다보니 음색이좀 틀린 부분이 있어서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곡을 만드는 중간중간에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와서기타의 여러가지 주법을 맛볼수있습니다. (와와기타, 양손해머링, 하모닉스주법…) 파도 소리도 한가지 아쉬운 점 중에 하나인데, 이건 “자연의소리”라는음색시디에서 진짜 파도소리로 바꿀 예정이랍니다. ^^
사용악기: 삼익기타, 보스 GT-5, ST97Ruby
1998년 4월